Updated : 2025-11-04 (화)

국힘 김민수 "이재명,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돼. 어제의 죄악 벌하지 않는 건 미래 범죄에 용기주는 것. 이건 17년 이재명 말. 이재명 재판 속개하자"

  • 입력 2025-10-23 09: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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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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