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4 (화)

장동혁 "중국의 서해 침공 낯설지 않아. 남중국해에서 작은 구조물이 커지는 것 봤다. 서해 훔쳐서 중국 바다로 만들려고 해. 정부는 침묵"

  • 입력 2025-10-23 08:5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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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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