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4 (금)

송언석 "기다렸다가 사라고 한 이상경은 56억 넘는 자산가. 배우자 명의 33억대 아파트 소유. 자신들은 수십억 자산 혜택 누리고 서민은 전월세 난민 강요"

  • 입력 2025-10-21 09:2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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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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