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7 (월)

이창용 "한은 입장에선 유동성 늘리면서 부동산 불 지피는 역할 하지 않을 것"

  • 입력 2025-10-20 10: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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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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