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임이자 "홈플러스 파장 크고 10만명 이상이 관련돼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문제는 짚어야. (김병주 MBK 회장 기재위 출석) 양당 간사 협의해 달라"

  • 입력 2025-10-20 10:28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