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4 (수)

(상보)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1.6%↑

  • 입력 2025-10-16 10:59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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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3대 지수가 대부분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추가 금리인하 기대와 대형은행 실적 호조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올라 처음으로 3700선을 돌파했다. 정국 불확실성 완화 기대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상승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1.2% 오름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낮아진 배럴당 58.7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3% 내린 98.46에 거래 중이다. 일본 엔화가 강해지면서 달러인덱스가 밀려 내려갔다. 타무라 나오키 일본은행(BOJ) 이사가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에 좀더 가까워지도록 올려야 한다"고 한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7.123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낮아진 11만126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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