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1 (화)

임광현 "향후 세입여건, 내수회복 지연과 통상환경 악화로 불확실성 높아. 남은 기간 세수 철저히 관리"

  • 입력 2025-10-16 10:4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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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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