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1 (화)

백승아 "현재 시중 유동성 증가하면서 아파트 갭투자 늘고, 또 갭투자 위한 가계부채 늘어 불가피한 대책이었다"

  • 입력 2025-10-16 09:4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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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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