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1 (화)

허영 민주장 원내정책수석 "레고랜드 사태, 재정당국 채권에 최대 200조 투입해야 했지만 김진태는 무책임한 모습. 감사원 재감사할 필요"

  • 입력 2025-10-16 09: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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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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