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김병기 "MBK 김병주 사재 5천억 출연을 강조했으나 실제론 조건부이거나 보증에 불과. 자기돈 한푼 쓰지 않고 사회적 책임 운운하는 뻔뻔함 용납안할 것"

  • 입력 2025-10-15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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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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