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3 (목)

민주 김영환 "프랑스, 윤석열 모두 감세해서 효과 없었다. 빈곤, 불평등 증가하면서 사회적 불안 커져"

  • 입력 2025-10-14 10:5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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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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