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5 (수)

구윤철 "관세 협상 첫째가 국익, 두번째가 상업적 합리성 있는 사업, 세번째가 호혜성, 네번째가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라는 원칙. 우린 비밀주의 없다"

  • 입력 2025-10-13 11: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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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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