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양향자 "최민희같은 민주당 의원 권력에 취한 오만 보여줘. 자녀 청접장 문자로 돌려. 국감기간 그런 문자 돌리면 피감기관이 어떤 반응할지 몰랐다는 것인가"

  • 입력 2025-09-29 09: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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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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