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3%...공자환수와 재정유입 혼재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공자기금 환수와 재정유입이 혼재된 가운데 단기자금시장 조달 금리는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5.6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5.3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 1.0조원, 화폐 발행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1.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2.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2조원, 화폐 발행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한은RP매입과 기일물 체결 영향으로 매도 규모가 감소해 조달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장중 추가 자금이 유입돼 매수가 대기하는 등 잉여 분위기 형성됐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환수와 재정 유입이 혼재해 조달금리가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 및 운용사 매수세가 꾸준해 일반채 해소는 원활하겠으나 회사채 일부는 정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