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허영 민주당 정책수석 "한동훈의 배임죄 비난은 무지와 무책임 드러낸 것. 이재명 면소 위한 것이란 한동훈 주장은 배임죄의 역사도 모르는 것"

  • 입력 2025-09-23 09:4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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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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