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송언석 "관세 상황 어렵다고 어설픈 반미, 반트럼프 선동으로 지지율 관리만 해선 안돼. 협상 처음으로 돌아가야. 자동차산업 종사자 150만, 나아가 5천만 국민 생계 걸려"

  • 입력 2025-09-22 09:3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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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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