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오른 2.52%...분기말 앞둔 환매 흐름 주시

  • 입력 2025-09-19 09:5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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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선 분기말을 앞두고 환매가 조금씩 늘면서 유동성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RP 시작금리는 2bp 오른 2.52%,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상승한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2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2조원, 화폐 발행 0.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6.4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36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5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9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3년) 1.5조원, 공자기금 환수 3.0조원, 화폐 발행 0.3조원, 기타 2.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공모주 청약 자금 변동에 따라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증대됐다. 오후 늦게까지 회사채 매도 대기하며 빠듯한 수급이 이어졌다"면서 "오늘은 분기말 앞두고 환매가 조금씩 발생해 유동성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행권 매수 가담 규모에 따라 수급 분위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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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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