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금부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9월 FOMC 결과·반응 및 평가 】
미 연준은 간밤 FOMC를 통해 작년 12월 이후 9개월여 만에
정책금리를 25bp 내렸습니다.(금리 상단 4.5→4.25%)
이와 함께, 향후 금리 전망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경제전망에 있어서는 물가 전망은 높인 반면,성장과 고용은 이전보다 개선된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넓은 범위에 분산되어 있는 등경제와 금리 경로 상의 불확실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의 하방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도 예의주시해야 한다면서
물가와 고용이라는 연준의 양대 목표 모두
위험요인이 있는 도전적인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일 회의 결과에 대해대체로 시장이 예상한 수준의 금리 인하로 평가하면서도향후 불확실성에 대한 파월 의장의 인식에 주목하며
혼조세를 띄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정책대응 방향 】
한편, 국내 금융시장은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9월 들어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최고치 경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식시장 외국인투자 증가 영향 등으로 다소 하락하였으며,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여건도 원활한 상황입니다.
다만, 美 관세정책과 경제지표 등
글로벌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해 있습니다.
정부는 주요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며,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적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