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무난한 수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7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1조원이 있다. 세입 1.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9.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2조원, 한은RP매입(14일) 8.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2.0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5.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3조원, 국고채 납입(10년) 2.0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건보자금 유입분 영향으로 매수 자금이 증가했다. 한은RP 매입 8조원이 감액됐으나 전반적으로 자금이 풍부해 잉여세가 지속됐다"면서 "오늘은 특별한 자금 유입요인 없어 건보자금과 일부 은행 매수세가 이어지며 크레딧물을 포함한 무난한 수급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0%....무난한 수급 흐름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