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17 (수)

김민석 "(한미관세협상 관련) 간·쓸개 다 퍼줬다, 뒤통수 맞았다, 이런 말 맞지 않는다"

  • 입력 2025-09-16 15: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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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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