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17 (수)

민주 부승찬(공군소령 출신) "내가 오산서 7년 근무. 오산 압색이 미측 관리지역 들어간 게 아니다"..국방장관 "미측과 분리된 한측 관리구역이었다"

  • 입력 2025-09-16 15:3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