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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2%...건보자금, 청약자금 등으로 유동성 호전

  • 입력 2025-09-12 10:1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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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8.6조원, 공자기금 1.0조원이 있다. 세입(원천세) 및 국고 8.0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1.2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5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6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교육부 및 기타) 및 국고 5.4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재정증권 만기(28일) 2.0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원천세 선납) 및 국고 2.4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일) 1.0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 통안계정(29일) 0.2조원, 통안채 발행(1년) 0.44조원, 공자기금 환수 3.0조원, 요지준변동분 0.34조원, 기타 0.7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자금시장에선 전날 은행권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 공자기금 환수 및 원천세 납부 영향이 크지 않았다. 장중 잉여 분위기가 형성됐고 익일물·기일물 체결금리가 동반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 유입과 청약자금 운용에 따른 유동성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레포시장에선 일반채 조달여건이 양호할 것"이라며 "회사채 일부 정체가 예상되나 수급은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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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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