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미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하며 장 초반 4만4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그 외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0.7%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62.4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하락한 97.4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내린 7.117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높아진 11만223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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