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금리들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금리는 각각 4bp씩 오른 2.55%, 2.57%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2.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0.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0.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2.1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0.3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2.45조원, 재정증권 발행(28일) 2.0조원, 기타 0.3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엔 타이트한 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장 초반부터 은행 및 증권 매도가 몰려 부족 분위기 형성됐다. 장중 추가 조달이 쉽지 않았고 기일물 체결금리가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CD·CP·전단채 등 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 수급이 다소 빠듯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음주 지준 마감을 앞두고 은행권은 운용에 신중할 것으로 보이며, 조달금리는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오른 2.55%...금리 상승 압력 속 수급 빠듯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