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8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7% 올라 석 달 만에 2% 하회...통신비 급락 여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7% 상승해 오름폭이 크게 둔화됐다.
지난 6월 2.2%대로 오른 후 두 달 연속 둔화됐고 석 달 만에 다시 2%를 밑돌았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은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해 큰폭 둔화됐고 넉 달 만에 2%를 하회했다.
SK텔레콤의 통신요금 할인 영향으로 통신비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통신비는 전월비, 전년비 모두 13.3% 급락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5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올라 전년동월대비 1.7% 상승했다.
전월비로는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은 상승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고, 서비스가 내려 전체 0.1% 하락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6% 내렸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9%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9% 상승했고, 식품이외는 0.1%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0%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0.5%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는 8.0%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0.9%, 신선과실은 0.1%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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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4.9%), 음식·숙박(3.1%), 기타 상품·서비스(4.8%), 주택·수도·전기·연료(1.3%), 가정용품·가사서비스(3.7%), 교육(2.4%), 보건(1.1%), 의류·신발(1.8%), 오락·문화(0.9%), 교통(0.1%), 주류·담배(0.3%)는 상승했고, 통신(-13.3%)은 하락했다.
전월대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2.6%), 교통(0.4%), 음식·숙박(0.2%), 주택·수도·전기·연료(0.2%),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오락·문화(0.2%), 보건(0.1%)은 상승했고, 교육, 의류·신발, 주류·담배, 기타 상품·서비스는 변동 없었고, 통신(-13.3%)은 하락했다.


(종합) 8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7% 올라 석 달 만에 2% 하회...통신비 급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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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4.8%, 전년동월대비 4.8%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 0.3% 울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8%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햇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4.9%, 전년동월대비 3.6%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종합) 8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7% 올라 석 달 만에 2% 하회...통신비 급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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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부산, 울산, 경남은 1.9%, 세종, 경기는 1.8%, 대전 1.7%, 서울, 대구, 전북, 전남은 1.6%, 인천, 강원, 충남, 경북은 1.5%, 광주, 충북은 1.4%, 제주 1.3%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경남이 0.2% 상승했고,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은 변동이 없었고, 대구,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는 0.1%, 인천, 충북은 0.2%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2.7%, 부산 2.8%, 서울 3.1%, 경기 3.5%, 대전 3.6%, 경남 3.8%, 충북, 전남은 4.0%, 인천, 강원, 충남은 4.1%, 대구 4.2%, 광주 4.3%, 전북 4.5%, 경북 4.6%, 울산 4.7%, 제주 5.6% 각각 하락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부산 4.1%, 서울 4.3%, 경남 4.6%, 세종 4.8%, 광주 4.9%, 대전, 울산, 경기는 5.0%, 충남 5.1%, 전북 5.2%, 대구, 인천은 5.3%, 강원 5.5%, 전남 5.6%, 경북 5.7%, 충북 5.9%, 제주 6.7%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3.7%, 충남 3.3%, 서울, 부산, 인천, 경기, 강원은 3.2%, 충북, 전남, 경남은 3.1%, 울산, 전북은 2.9%, 대구, 광주, 경북은 2.8%, 대전 2.5%, 제주 2.2%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광주, 제주는 0.5%, 서울, 세종, 경남은 0.4%, 인천, 대전, 울산, 경기는 0.3%, 부산, 대구, 강원, 충남, 전북, 경북은 0.2%, 충북, 전남은 0.1% 각각 올랐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