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11 (목)

우원식 "지금은 개헌의 문을 여는 게 가장 중요. 추진 과정은 정부와 협의하면서 국민의견 수렴하는 게 바람직"

  • 입력 2025-09-01 14:3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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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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