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05 (금)

우원식 국회의장 "산재예산 적극 확충해야. 작년 산재사망자 2098명으로 더 늘어. 산재가 생산방식 일부로 자리잡았다는 진단 마음 아파. 산재 국가 책임 높여야"

  • 입력 2025-09-01 14: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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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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