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11 (목)

우원식 "새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 연다. 앞으로 100일 할 일 많다. 21세기 '난쏘공들'(어려운 사람들) 도처에 있다. 국회의 책임 무겁다"

  • 입력 2025-09-01 14:2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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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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