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중국 알리바바의 인공지능(AI) 칩 자체 개발 소식에 미국 반도체주들이 급락한 가운데, 이날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재차 법적 제동에 걸렸다는 보도 역시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63.7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97.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오른 7.12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상승한 10만89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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