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9-11 (목)

장동혁 "한미정상회담, 비정상적인 정상회담.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났다. 마중도, 배웅도 없는 초라하고 부끄러운 회담이었다"

  • 입력 2025-09-01 09:0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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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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