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달러지수 반등 속 코스피 약세...1390원대로 상승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5421309267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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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달러지수 반등 속 코스피 약세...1390원대로 상승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90원 초반대로 상승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9일 오후 3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4.9원 오른 139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지수가 반등한 가운데 위안화 약세 그리고 코스피 약세 등으로 달러/원이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한 영향으로 새벽종가(1385.3원)와 비슷한 수준인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간밤 시장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간밤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달러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상승폭을 넓히면서 1390원대로 올라선 채 거래를 이어갔다.
이날 달러지수가 반등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32% 하락을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7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2% 오른 97.97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9%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5% 상승을 나타냈다.
■ 간밤 유로화 반등 속 달러지수 약세..달러/원 1380원 중후반대 시작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한 영향으로 새벽종가(1385.3원)와 비슷한 수준인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간밤 시장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간밤 유로화가 반등하면서 달러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연율로 3.3%를 기록했다. 당초 발표된 속보치(3.0%)보다 0.3%포인트 상향 수정된 수치이다. 예상치는 3.1% 수준이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2만9000건을 기록했다. 예상치는 23만건 수준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프랑스 정국 불안 여파로 연일 하락한 유로화가 최근 낙폭을 되돌리면서 강해지자, 달러인덱스가 압박을 받았다.
■ 强달러 속 코스피 약세로 상승폭 넓히며 1390원대로 올라서
달러/원은 장중에는 상승폭을 넓히면서 1390원대로 올라선 채 거래를 이어갔다.
이날 달러지수가 반등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32% 하락을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7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2% 오른 97.97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09%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5%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소폭 반등한 영향으로 새벽종가(1385.3원)와 비슷한 수준인 138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PCE 물가지수를 대기하면서도 달러지수 강세, 위안화 약세 그리고 코스피 약세 등으로 상승폭을 넓히면서 1390원 전후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