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5bp 상승한 2.51%...월말 맞아 조달금리 상승 압력

  • 입력 2025-08-29 09: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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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월말을 맞아 단기자금시장에 금리 상승 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9RP 시작금리는 5bp 상승한 2.5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3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5.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행안부/복지부/근로장려금) 및 국고 8.1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5.0조원, 한은RP매입(12일) 5.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 기타 0.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9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8.0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채 발행 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콜과 레포 금리 역전됨에 따라 시 매도 급증했다. 장 초반 조달 여건 양호했으나 공개시장운영 이후 증권사 추가 조달 이어져 막판 수급 빠듯해졌다"면서 "오늘은 월말 환매 영향으로 운용사 신탁 가용 자금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늘은 조달금리 상승 예상된다. 매수 기대되나 금리 수준에 따라 양방향 움직임 혼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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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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