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8월 도쿄 핵심 CPI 전년비 2.5% 올라 예상 부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도쿄 지역 8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5% 상승했다. 예상(+2.5%)에 부합한 가운데 전월 +2.9%보다 상승폭을 0.4%p 좁혔다.
일본 총무성이 29일 발표한 도쿄도 8월(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종합 CPI는 전년 동월보다 2.6% 상승했다. 전월 +2.9%보다 상승폭을 0.3%p 축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CPI는 전년비로 3.0% 상승했고, 전월비로는 0.2% 상승했다.
도쿄지역 CPI는 일본 CPI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식료품과 일상용품 등을 중심으로 물가 오름세는 이어졌다. 하위 분류별로 멥쌀(코시히카리 제외) 67.8%, 초컬릿 56.0% 등이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상하수도세는 19.0% 내렸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