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네고 출회 속 코스피 강세..1380원 후반대로 낙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81537320497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마감] 네고 출회 속 코스피 강세..1380원 후반대로 낙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08281537320497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마감] 네고 출회 속 코스피 강세..1380원 후반대로 낙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80원 후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8일 오후 3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6.4원 내린 138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한 가운데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은 하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4.2원)보다 소폭 하락한 139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를 대기했다. 이에 달러지수가 강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미국주식도 강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장중에는 1380원 후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지수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9%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4% 내린 98.153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2%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3% 하락을 나타냈다.
■ 간밤 달러지수 강보합 속 달러/원 1390원 초반대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4.2원)보다 소폭 하락한 139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엔비디아 2분기 실적 발표를 대기했다. 이에 달러지수가 강보합을 나타낸 가운데 미국주식도 강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 정국 불안 등으로 유로화가 소폭 약해지자, 달러인덱스는 상승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
■ 월말 네고 출회 속 코스피 강세..1380원 후반대로 낙폭 확대
달러/원은 장중에는 1380원 후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
달러지수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도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대기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9%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5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4% 내린 98.153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2%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3%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영향으로 새벽종가(1394.2원)보다 소폭 하락한 139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온 가운데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1380원 후반대로 낙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