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46%...한은 RP매입, 재정유입 속에 조달보다 운용 우위

  • 입력 2025-08-28 09:2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2.46%,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행안부/복지부/근로장려금) 및 국고 8.1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5.0조원, 한은RP매입(12일) 6.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1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8.0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채 발행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9.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1조원, 공자기금 환수 2.0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신탁과 운용사 매수세가 강해 금리가 소폭 하락했으며, 콜·레포 조달금리가 맞닿아 있어 시중은행 매도가 증가했다. 장중 잉여세가 강하지 않아 저금리 거래가 제한적이었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과 재정 유입이 예정돼 있어 은행권은 조달보다 운용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월말 환매 대기자금이 유효해 시장 유동성은 풍부하고 조달여건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