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금리가 RP 매입 만기 영향 등으로 상승할 듯하다.
26일 RP 시작금리는 1bp 오른 2.49%,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8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3.3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3.0조원, 국고채 납입(5년) 3.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74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0.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2.0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단기자금시장에선 시중은행 콜차입 수요가 꾸준해 금리가 보합 출발한 후 운용사와 신탁 매수자금이 풍부해 수급이 무난했다. 그 전일 대비 잉여세가 완화돼 장중 체결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유입이 예정돼 있지만 한은RP매입 만기 규모가 상당해 익일물과 기일물 조달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별 포지션이 상이해 장중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49%...한은RP매입 만기규모 커 금리 상승 압력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