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25일 "이번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홍철 연구원은 "금통위가 금리를 내리지만 강남 부동산 가격과 환율 흐름을 고려해 매파적 인하 이벤트가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연준은 9월에 금리를 내리겠지만 이것을 정책 강도의 변화로 해석하긴 이르다고 했다.
문 연구원은 "경제학자들이 학수고대하는 관세 인플레는 아직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미국 고용통계에서 가계조사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실업률과 노동공급통계는 인구 통계가 허수이므로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민 감소는 트럼프 정부의 통제 때문이 아닌 미국 내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줄어든 것"이라며 "9월초 고용 QCEW는 과거와 달리 불법 이민자가 사라졌으므로 고용 하향 조정의 무게가 과거와 다르게 매우 크게 받아 들여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QECW는 고용보험을 기반으로 산출되므로 불법 이민자가 적을수록 명확해지기 때문"이라며 "즉 데이터 디펜던트는 정책 오류를 높여서 경기 둔화를 각속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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