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당국 경계감 속 매도세 우위..1390원 초반대로 낙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215383307792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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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당국 경계감 속 매도세 우위..1390원 초반대로 낙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90원 초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2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5.4원 내린 1393.3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국 경계감으로 1400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이후 매도세 우위로 1390원 초반대로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강세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98.8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예상을 웃돈 미국 PMI와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상승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1390원 초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최근 상승세로 달러/원이 1400원에 육박한 가운데 당국 경계감이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매도세 우위와 코스피 반등 등으로 달러/원은 초반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렸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86%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8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3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4% 오른 98.77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7% 상승을 나타냈다.
■ 연준인사들 매파적 발언 속 달러지수 0.5%↑...달러/원 1390원 후반대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강세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98.8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예상을 웃돈 미국 PMI와 연준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상승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발표에 따르면, 8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월(55.7)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예상치인 54.2는 웃돌았다. 8월 제조업 PMI 잠정치는 53.3으로, 전월(49.8)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39개월 만에 최고치이자, 예상치(49.5)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이다. 미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전주보다 1만1000건 급증한 23만5000건으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22만5000건)를 웃도는 결과이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현 경제지표를 보면 금리인하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한 차례의 금리인하만 예상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높아진 관세가 연말까지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5% 상승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다. 그 영향으로 수익률이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 당국 경계감 속 매도세 + 코스피 반등..1390원 초반대로 낙폭 확대
달러/원은 장중에는 1390원 초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최근 상승세로 달러/원이 1400원에 육박한 가운데 당국 경계감이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매도세 우위와 코스피 반등 등으로 달러/원은 초반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렸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86%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8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3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4% 오른 98.777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2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7%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강세분을 선반영한 새벽종가(1398.8원)와 비슷한 수준인 139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매도세 우위와 코스피 반등 등으로 달러/원이 1390원 초반대로 낙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