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7월 핵심 CPI 전년비 3.1% 올라 예상(3.0%) 상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7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시장 예상인 +3.0%를 소폭 웃돌긴 했지만 6월(+3.3%)보다는 상승폭을 0.2%p 축소했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22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7월 종합 CPI는 전년비로 3.1% 상승해 6월(+3.3%) 수치보다 상승폭을 0.2%p 축소했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3.4% 상승해 6월(+3.4%) 수치에서 변동이 없었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지난 7월 세부 항목별 물가를 보면 멥쌀(코시히카리 제외)이 89.9%, 펫푸드는 31.1% 상승했다. 통신요금은 6.4%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일본 도쿄 지역 7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2.9% 상승했다. 예상(+3.0%)을 하회했고, 전월 +3.1%보다 상승폭을 0.2%p 좁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