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025년 2/4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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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한국 채권 투자 등으로 대외채무 규모가 1분기말 대비 521억불 증가 -
외채건전성 지표가 다소 상승했으나, 안정적인 수준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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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4분기 대외채무는 7,356억불로 1분기말(6,834억불) 대비 521억불 증가하였다. 만기별로 보면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는 1,671억불로 1분기말 대비 +177억불 증가하였고, 장기외채(만기 1년 초과)는 5,685억불로 1분기말 대비 +344억불 증가하였다. 부문별로 구분하면 국고채 등 정부(+302억불)를 중심으로 중앙은행(+22억불), 은행(+112억불), 기타부문(비은행권·공공·민간기업, +86억불)의 외채가 각각 증가하였다.
한편, 대외채권은 1조 928억불을 기록하였으며, 거주자의 해외 채권 투자 확대 등에 따라 1분기말(1조 513억불) 대비로는 +414억불 증가하였다.
대외채권과 대외채무의 차이인 순대외채권은 3,572억불로 1분기말(3,679억불) 대비 △107억불 감소하였다.
금년 2분기 중 대외채무가 증가한 사유로는 외국인 등 비거주자가 국고채, 재정증권, 통안채 등 원화로 표시된 한국 채권에 대해 지속적으로 순투자*(자금 유입)해 온 영향이 컸다.
* 2분기중 상장채권에 대한 외국인의 순투자 : (4월)11.3조원 (5월)11.3조원 (6월)3.6조원 (4~6월)26.2조원
한편, 단기외채/총외채 비중(’25.1분기 21.9% → 2분기 22.7%), 단기외채/보유액 비율(’25.1분기 36.5% → 2분기 40.7%) 등 건전성 지표가 1분기말 대비 다소 상승했으나 과거 추이 내에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채 등에 대한 국내은행의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외화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Liquidity
Coverage
Ratio)은 2분기말 기준 153.4%로 규제비율인 8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 최근 3년 변동범위 및 평균 : (단기외채/총외채 비중) 20.9%~28.0% / 평균 24.0%
(단기외채/보유액 비율) 33.7%~42.3% / 평균 37.9%
다만, 글로벌 통상환경, 주요국 통화정책 등 대외 여건에 따라 글로벌 자금흐름과 투자심리가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정부는 대외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2분기 순대외채권 3572억불...1분기 대비 107억불 감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015093207457d94729ce13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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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분기 순대외채권 3572억불...1분기 대비 107억불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