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풍부한 유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2.43%,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2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66.3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9조원, 한은RP매입(9일) 8.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1.8조원, 기타 0.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6조원, 국고채 납입(10년) 1.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4조원이 지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공자기금 유입과 한은RP매입 영향으로 금리가 하락했고 장 초반부터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다. 증권사 추가 조달이 크지 않아 장중 잉여세가 심화됐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이 유효한 가운데 별다른 자금 이탈 요인 없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43%...풍부한 유동성 흐름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