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상보)[뉴욕-원유]WTI 1.7% 하락...우크라 휴전 회담 진전

  • 입력 2025-08-20 06:3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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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7% 하락, 배럴당 62달러 대로 내려섰다. 2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휴전 회담에 진전이 있자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1.07달러(1.69%) 내린 배럴당 62.35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81달러(1.2%) 하락한 배럴당 65.97달러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통화하며,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상들이 참석하는 3자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4% 이하로 대부분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엔비디아가 4% 가까이 내리는 등 빅테크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홈디포 상승에 힘입어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5포인트(0.02%) 오른 4만4,922.2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7.78포인트(0.59%) 하락한 6,411.3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14.82포인트(1.46%) 내린 2만1,314.95를 나타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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