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자금시장이 공자기금와 한은 RP 매입으로 잉여분위기를 이어갈 듯하다.
19일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2.45%,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9조원, 한은RP매입(9일) 8.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 공자기금 1.8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0.6조원, 국고채 납입(10년) 1.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81.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7조원, 공자기금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0.3조원, 국고채 납입(50년) 0.8조원, 국고채 납입(비경쟁인수) 1.2조원, 기타 0.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건보 및 청약자금이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풍부했다. 은행, 운용사 매수세가 강해 장중 체결금리는 하락했고 장 막판까지 잉여 분위기 지속됐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추가 유입과 한은RP매입 영향으로 잉여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증권사의 익일물과 기일물 조달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은행권의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45%...한은 RP 매입, 공자기금으로 잉여 분위기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