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0.14%에서 0.10%로 축소..상승률 확대 한 주만에 다시 축소

  • 입력 2025-08-14 14: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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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 0.14%에서 0.10%로 축소..상승률 확대 한 주만에 다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11일) 기준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한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올라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은 지난 6월 네째주 0.43% 폭등한 후 6.27 대책 발표를 불렀다.

이후 주간상승률은 0.40%→0.29%→0.19%→0.16%→0.12%로 둔화되다가 지난주엔 0.14%를 기록해 상승폭을 다시 확대했다.

그런 뒤 이번주엔 다시 상승폭이 0.10%로 둔화된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주엔 재건축 추진 단지와 학군지 등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전반적인 매수 문의가 감소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강남 11개구는 0.14% 올랐다.

송파구(0.31%)는 신천·문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급등세를 이어갔다. 서초구(0.16%)는 서초‧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신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남구(0.13%)는 개발 기대감이 있는 대치‧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6% 올랐다.

성동구(0.24%)는 응봉·옥수동 위주로 뛰었다. 용산구(0.13%)는 이촌·문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광장·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성산‧도화동 위주로, 동대문구(0.08%)는 답십리‧전농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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