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보합 수준을 기록, 배럴당 64달러 대에 머물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 속에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배럴당 64.88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16달러(0.2%) 오른 배럴당 66.59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9%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최근 대미 투자를 발표한 애플이 이날도 4% 넘게 뛰며 빅테크 상승을 주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6.97포인트(0.47%) 높아진 44,175.6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9.45포인트(0.78%) 오른 6,389.4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7.32포인트(0.98%) 상승한 21,450.02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보합 수준을 기록, 배럴당 64달러 대에 머물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 속에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배럴당 64.88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16달러(0.2%) 오른 배럴당 66.59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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