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美금리인하 기대 속 弱달러 + 코스피 0.9%↑..1380원 전후로 낙폭 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071539500948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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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美금리인하 기대 속 弱달러 + 코스피 0.9%↑..1380원 전후로 낙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380원 전후 수준까지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7일 오후 3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6.0원 내린 138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난 가운데 달러지수 약세와 코스피 강세 등으로 원화가 이날 강세폭을 확대했다.
달러/원은 달러지수가 약세를 보인데 연동해 새벽종가(1386.4원)보다 소폭 하락한 1380원 중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금리인하 기대에 힘을 실어준 연방준비제도 인사들 발언으로 달러인덱스가 압박을 받았다.
장중에는 1380원 초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반도체에 100%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가 시장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지수가 약세폭을 넓히고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은 장중에 강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92%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3% 내린 98.07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6%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하락을 나타냈다.
■ 연준 인사들의 도비시한 발언으로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달러지수 약세 속 달러/원 1380원 중반대 시작
달러/원은 달러지수가 약세를 보인데 연동해 새벽종가(1386.4원)보다 소폭 하락한 1380원 중반대에서 시작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6% 하락했다. 금리인하 기대에 힘을 실어준 연방준비제도 인사들 발언이 달러인덱스를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61% 낮아진 98.18에 거래됐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단기적으로 금리를 조정하는 편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조만간 금리인하 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연내 2차례 인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최근 고용 지표가 우려된다”며 “일련의 지표들이 경제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美금리인하 기대감 지속되며 달러지수 약세 + 코스피 0.9%↑...1380원 전후 수준까지 낙폭 넓혀
달러/원은 장중에는 1380원 초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반도체에 100%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가 시장 전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지수가 약세폭을 넓히고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은 장중에 강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92% 상승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4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13% 내린 98.079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6%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6% 하락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약세를 보인데 연동해 새벽종가(1386.4원)보다 소폭 하락한 1380원 중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달러지수 하락과 코스피 강세 등 영향으로 달러/원이 1380원 초반대로 낙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