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美신규 관세안 발표 속 弱위안..1400원 전후 상승폭 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0113262102301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美신규 관세안 발표 속 弱위안..1400원 전후 상승폭 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080113262102301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美신규 관세안 발표 속 弱위안..1400원 전후 상승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일 오후 1400원 전후 수준까지 상승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했다. 이에 달러지수가 최근 강세를 보인 흐름에 연동하며 달러/원도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백악관이 새로운 무역 정책과 함께 개정된 관세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위험회피가 강해지면서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오전 발표된 중국 7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49.5로 예상(50.2)을 밑돌면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화도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아시아 주가지수가 미국의 신규 관세안 발표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국내 코스피지수는 세제개편안 실망감이 더해져 3%를 웃도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3.5% 하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7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오후 1시 23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1% 오른 100.03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04% 하락,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16%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오름세에 영향을 받은 새벽종가(1392.0원)보다 높은 139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미국의 신규 관세안 발표와 코스피 급락 그리고 매수세 등에 영향을 받으면 달러/원이 1400원 전후 수준까지 상승폭을 넓힌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