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늦은 밤 새로운 무역 정책과 함께 개정된 관세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에 지난밤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약세를 보였던 미국주식 부진과 흐름을 같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코스피지수는 세제개편안 실망감으로 3%에 가까운 급락을 보이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8%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1% 내린 배럴당 69.2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0.0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상승한 7.218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하락한 11만532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