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0 (토)

'매파' 파월 + 중국 PMI 부진 속 亞주식 약세..코스피 0.6%↓

  • 입력 2025-07-31 13:4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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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파월 + 중국 PMI 부진 속 亞주식 약세..코스피 0.6%↓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에는 메타·MS가 2분기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한미 무역협상이 타결돼 한국과 일본 주가지수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와 오전 발표된 중국 7월 PMI가 예상을 밑돈 가운데 일본을 제외한 주요 지수들이 모두 부진한 모습이다.

오전 발표된 중국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을 밑돌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7월 제조업 PMI 49.3으로 예상(49.7)을 하회했다. 예상을 밑돈 가운데 4개월 연속으로 50을 하회하며 수축세를 이어갔다.

일본중앙은행(BOJ)은 단기 기준금리 목표치를 연 0.50%로 동결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BOJ는 지난 3, 4, 6월 회의에 이어 4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1.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하락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8%, 홍콩 항셍지수는 1.07%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3% 이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0% 내린 배럴당 69.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0% 내린 99.7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7.19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상승한 11만842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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