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파' 파월 영향 속 암호화폐 약세..비트코인 0.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31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로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된 가운데 최근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메타와 MS가 2분기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약세폭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이번주 초반에는 미국이 일본, EU 등 주요 무역파트너들과 합의에 이르면서 나타난 위험선호에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지난주 후반에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2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2% 오른 11만83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12만3200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0% 오른 38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0%, 0.3% 하락을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